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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폰, “아이폰12, 10월 공개 임박, 11보다 저렴해질 예정” - 이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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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신제품 발표행사를 진행했던 애플에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부품수급이 늦어지는 관계로 애플의 첫 5G 아이폰 시리즈인 아이폰12 시리즈가 오는 10월 신제품 공개 행사가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에서 처음으로 5세대 이동통신(5G)이 가능한 아이폰12는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5.4인치 아이폰12와 6.1인치 아이폰12맥스, 6.1인치 아이폰12프로와 6.7인치 아이폰12프로 맥스로 구성되었고 모두 A14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12 시리즈의 가격은 전작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아이폰12 5G 기본형의 경우 용량별로 699달러, 749달러, 849달러로 출시될 예정이고 아이폰12 Max 5G 의 경우 799달러, 849달러, 949달러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아이폰12 시리즈의 출시가 다가오자 8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사전예약 전문 카페 ‘국대폰’은 아이폰12 사전예약 알림서비스를 진행함과 동시에 기존 아이폰 시리즈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대폰’은 아이폰12 사전예약 알림서비스를 통해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정식 사전예약 진행 시 무료 문자 알림서비스와 함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알림서비스를 받은 후 아이폰12 시리즈를 개통까지 진행한 고객에게는 아이패드7, 에어팟 PRO, 애플워치4 등 다양한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 혜택까지 받아 볼 수 있다.

더불어 1~2세대 지난 아이폰 시리즈에 카페 자체 특가 할인을 적용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 아이폰11, 아이폰SE2, 아이폰XR, 아이폰X 등의 모델이 최대 100% 할인이 적용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해져 많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대폰 관계자는 “아이폰의 경우 출시 직후 재고 이슈가 많은 모델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보고 싶다면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개통까지 진행 할 경우 다양한 프리미엄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국대폰에서는 갤럭시노트9 10만 원대, 갤럭시S10 5G 0원 등 20여 종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특가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ptember 07, 2020 at 06: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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